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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촬영 장소: 하네다 국제공항 | 촬영 시간: 2007-09-15 22:34: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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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국 심사를 다 마친 후, 나오면 Gate 바로 앞에 핸드폰 렌탈 서비스 부스가 보인다. 따로 찾을 필요도 없다. 나오면 제과점 우측에 정면으로 있다. 촬영 장소: 하네다 국제공항 | 촬영 시간: 2007-09-15 22:34:5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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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글로도 되어있어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다. 하루에 250엔, 너무 비싸다 ㅜ_ㅜ 혼자 지내는 것 때문에 엄마와 약속한 것 근데 다시 봐도, 너무 비싸다 ㅠ 촬영 장소: 하네다 국제공항 | 촬영 시간: 2007-09-15 22:38: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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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일본어로 되어있어 잘 모르겠다. 되는 영어, 안되는 일어, 막나오는 한국어 해가면서, 작성했다 ㅋㅋ 선불을 주라고 해서, visa card 를 사용했다. 나머지 지불 금액은, 핸드폰 반납일에 와서 하면 된다. 촬영 장소: 하네다 국제공항 | 촬영 시간: 2007-09-15 22:31: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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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전화카드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다.
| 촬영 장소: | 촬영 시간: 2007-09-16 01:32:5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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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렇게 겟따이(핸드폰) 가방안에, 충전지, 핸드폰, 설명서 함께 들어있다 촬영 장소: | 촬영 시간: 2007-09-16 01:33: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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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저히, 일본설명서는 뭔지 모르겠어서 안되는 영어를 동원해 해석도 해봤다 ㅋㅋ 촬영 장소: | 촬영 시간: 2007-09-16 01:34:5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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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에 비하면 KTF 정도라고 하는, au 회사 겟따이, 모 그런저럭 괜찮다 :) 촬영 장소: | 촬영 시간: 2007-09-16 01:36: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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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에 있는 내내, 가족에게 받는 전화만 사용했다.
그래도 그래도, 너무 비싸다. 짧은 일정동안의 여행이라면,
굳이 필요 없을 듯도 하고, 한번쯤 외국가서 렌탈해
핸드폰을 써보는 것도 좋은거 같고, :D
이래저래, 첫날은 피건했따,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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